과학자들이 기계학습 기술을 이용한 위성 사진 분석 등으로 찾아낸 증거다.
북한 어선은 완전히 침수됐고, 선원 20여명이 물에 빠졌다.
이날 국방부 장관도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20일에도 사과했었다.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20일 고민정 대변인이 입장을 밝혔다.
사건 발생 5일 만에 나온 사과다.
민간인이 신고할 때까지 몰랐던 군 내부의 강한 문책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서로 다른 얘기를 하고 있다